공주 정원이 예쁜 두부 돈까스 음식 전문점 맛깔
들어갈때 부터 기분이 좋았다. 지역 에서만 볼 수 있는 천이 있는 마을에
천이 가운데로 흐르고 양쪽에 좁은 도로들 측면으로 덩쿨이 많은 음식점들이 자리 잡고 있다.
가정 집인지 음식점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정감 있게 꾸며 놓은 정원 있는 집들이었다.
외관은 가정집인데 들어가면 테이블이 넓직 넓직 하게 띄어져 있는 음식점이다.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의 매력은 이런 거다. 공간도 넓고 테이블 거리도 넓직 하고
사람도 꽉 차 있지 않은 여유로움 이 맛에 지역 여행을 다닌다.
특히 공주는 세번째인데 여유로움과 오래된 고궁의 멋이 있다.
공산성, 무령왕릉
순두부와 돈까스 주문 했는데 먹으면서 몇번을 맛있다고 했다.
두부 전문점 답게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다. 정말 맛있다.
돈까스도 엄마가 집에서 만든 그런 맛이다. 맛있다.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공주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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