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너무 좋아한다.
수도권에 살다보니 여기서 느껴보지 못하는 여유로움이 아주 많은 곳이다.
한적한 동네, 한적한 도심, 천길 따라 이어지는 여행길 너무 좋다
너무 더워진 여름 날 가서 점심으로 생각나는 건 냉면 뿐이었다.
한성대입구역 은혜감자탕 닭볶음탕 닭도리탕 (0) | 2020.08.18 |
---|---|
공주 정원 있는 돈까스 두부 전문 맛깔 (0) | 2020.08.17 |
구로디지털단지역 오징어 (0) | 2020.08.15 |
이런 갈매기살 먹어는봤나 (0) | 2020.08.14 |
삼시세끼 문어 숙회 건새우 애호박 부침개 (0) | 202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