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택이가 수비드기계로 고기 해 준다고 해서 일 마치자 마자 각자 마실 음료를 사들고 택이네로 모였다. 도착하자 마자 고기 육즙의 향과 처음 본 모습이 바로 아래 첫 번째 사진이다. 수비드로 40시간 익힌 후 겉을 에어후라이로 한 모습이다. 눈과 코로 우선 놀란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