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728x90

크루지에서 본 맥락

긍정적 단어을 써서 안 좋았던 상황을 더 좋아지게끔 하는 방법을 일러주어봤다

어릴때 받은 상처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그걸 계속 가지고 산다는것 

안 좋은 상황이나 단어들 그리고 혼자 있게되면 그 트라우마가 다시 찾아와 괴롭힌다


잊을수 없다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바빠야한다

그 바쁨은 운동이나 좋은 사라들과의 대화 정신이 없을정도의 게임 노는것 여러사람들과의 모임에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활동이 계속 일어날 수는 없다

그래서 혼자 있거나 안 좋은 상황에서도 금방 빠져나올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야한다




나는 샤워를 시작하는 순간 물이 몸에 닫는 순간 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정신까지 풀어지기 시작한다 

샤워를 하는 30분간 며칠에 걸려 생각한것들을 생각한다

잠깐이라도 걸으면 정신이 풀어지면서 직전 까지 하던 작업들이 정리 되곤한다

외부에서 10분이라도 걷다 들어오면 아침에 시작했던 마음음과 동일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 제한 시간이 아침에 시작할때보다는 줄지만 그러면 다시 걷고 해서 

마감시간까지 아침에 시작하는 에너지를 가져 갈 수 있다 

햇살을 쬐는것도 나에겐 행복을 스며들게 하는거다

그리고 이불 정리 같은 아주 작은 성취릉 통해 자신감을 얻어 그 다음 미션에 도전한다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불행과 불안이 들어오는 통로를 하나하나 막아내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