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역 삼바리 해물 조개찜

부산 서면역 삼바리 해물 조개찜 

부산 서면역을 중심으로 번화 번화하다. 

우리중 아는 사람이 여기를 정해서 골목 골목 들어가다 마주한 조개전문점 삼바리

입구에 삼바리 실물크기하나가 딱 맞이하고 있다. 

 

안으로 진입하면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고 테이블을 감싼다. 

우렁찬 목소리의 점원분들의 안내를 받고 원하는 자리에 앉는다. 

이곳에 오자고 한 인원에게 주문 할 것을 위임하고 화려한 조명에 비친 인테리어를 둘러본다. 

 

어촌에서 배 들어올때 생선 손질할때 쓰는 도구들로 화려하게 인테리어를 해놨다. 

머리위에 데롱 매달려 있는 캐스터네츠가 인상적이었는데, 띵동대신 해 놓은거다.

신기해서 한번 탁! 했더니 우렁찬 목소리의 점원분들이 응답하였다. 

허리 목이 굽어져서 아! 죄송합니다. 

 

맛 있다

눈으로 먹는 맛 있다

정겨움 있다

화려함 있다

시끌벅적 할 수 있다

레트로 감성 있다

재미 요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