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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24시짜장2호점 

간판의 명칭은 24시 바로뽑아먹는 짜장 3,500원


늦은 저녁 드라이브 하면서 노래 부르고 싶어 친구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갔다.

가는길에 24시 짜장 3500원 크게 보이길래 올때 먹자!


그냥 한소리이긴 했는데, 한강가서 라면하고 과자도 먹었고 해서 그래도 오는길에 또

보여서 가자!! 했다가 가게 된 곳 

저렴해서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먹어도 괜찮겠지 생각 했는데


나오는데도 조금 시간이 걸렸다. 이때 까지는 "바로뽑아먹는"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

그렇게 10분쯤 흐르고 나왔는데 양이 일반 짜장면이랑 동일했다. 


면도 바로 뽑아서 나와서인지 너무 잘 비벼졌다. 

한 입먹는데 와 바로 뽑아서 먹는 맛이 이런 맛이구나 싶었다.


라면 먹어서 배 부른 상태인데 이걸 흡입했다. 너무 맛있었다.

짜장면 하면 이 집이다. 이 집 하면 바로 뽑아먹는 집이다.


어떤 음식이든 바로 해 먹으면 너무 맛있다.

군대 짬밥도 바로 했을때 먹어본적 있는데 맛있다.


자전거 타고 한 10Km 될 거 같은데 종종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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